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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if i were a boy/노래가사 오늘은 술을 한잔 마시고 컴퓨터 앞에서 블로그를 보며 찾아와서 댓글 적어 주신 분들께 답변을 하고... 포스팅을 해서 올라온 글들도 보고.... 그러다가...... 또다시 듣게 된... 이 노래..... 이... 노래... 저에겐... 사연이 있습니다.....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는 그 전화기에서 들려오던 노래였습니다...... 그때는.... 진짜.... 몇 달 동안...... 이 노래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 한날....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가 왔었습니다....... "여보세요" "저는 000 언니 친한 동생인데...... 언니 핸드폰이 그쪽 명의로 되어있어서..... 한 달만... 살려주시면 안 될까 하고 전화드렸습니다....... ............................... 2022. 12. 19.
see you again(분노의 질주 ost)/노래가사 오늘 소계 할 노래는 see you again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을 봤을법한 영화 "분노의 질주"ost곡이죠^^ 그리고 배우 폴 워커님의 추모곡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죠. https://youtu.be/HcQJzFzZfVI Its been a long day without you my friend And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Weve come a long way from where we began Oh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When I see you again Damn who knew all the planes we flew Good things weve been through .. 2022. 12. 18.
돈/사람을 만나야 돈이 굴러 들어온다. 사람을 만나야 돈이 생긴다. 물론, 사람을 만난다고 무조건 돈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사람을 만나지 않으면 돈이 생기지 않는다. 사람이 곧 돈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인정한다. 하지만 이 사실을 알면서도 사람 만나는 것을 주저한다. 사람 만나는 일을 어렵게 생각하고 만남을 회피한다. 사람 만나는 일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특별한 노력이나 재능이 필요한 일은 아니지만, 솔직하게 표현하고 애정을 주고받는 것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어 있지 않은 사람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사람들과 어울려 애정을 주고받는 것도 경험하고 배워야 할 일이다. 사람이 좋아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어렵고.. 2022. 12. 18.
꿈/꿈은 표현해야 현실이 된다./책속에 한줄 당신도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상당히 해보고 싶은 기획이 있어 술자리나 다과 시간에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했는데, 어느 날 일이 의외로 쉽게 진행되어 현실로 이루어진 경험 말이다. 혹은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어 아무 사심 없이 사람들에게 말했는데, 그 말이 돌고 돌아 어느 날 갑자기 그것이 내 손에 들어오기도 한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꿈이나 소원을 말하면 의외로 간단하게 실현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가슴 설렘의 파동은 물건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전파된다. 사람은 무언가를 원하거나 소망할 때 그것이 그릇된 욕망이 아닌 한 굉장히 좋은 파동을 발산한다. 그리고 그것은 사람들에게 전파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할수록 꿈이 쉽게 실현되는 것이다. 꿈을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자. 그렇다고.. 2022. 12. 18.
홀로/정키(feat김나영)/노래가사 오늘 소계 할 노래는 정키에 "홀로"라는 노래입니다.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https://youtu.be/J7O68-RiB6Y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텅 빈 방 안에 나 홀로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텅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나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속에 살아 홀로 방 안에서 깨면 홀로 늘 있던 네가 없어 익숙해지겠지 나 홀로 그때를 기억하니 너와 내가 우리란 말로 함께 할 수 있었던 그날의 사랑들을 잠시 맞잡았던 두 손 차마 놀 수 없어 붙잡았던 우리라 해도 그립.. 2022. 12. 17.
부자/부자는 가치 있는 자산을 많이 확보한사람이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부자가 되는 길이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확실하고 현실적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은 미래의 가치가 올라갈 자산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다. 모든 것의 가격은 변한다. 아파트 가격, 금 가격, 석유 가격, 그림 가격 등 모든 것의 가격이 변한다. 하지만 돈의 가격은 변하지 않는다. 내 지갑 속의 1만 원짜리는 내일도 1만 원이고 그다음 날도 1만 원이다. 그래서 가격이 변하지 않는 돈을 가격이 변해서 올라갈 것과 잘 바꿔 놓은 것이 부자가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부자가 되는 지름길은 가치 있는 자산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버는 것으로도 부자가 될 수 있지만 그것보다 확실하게 큰 부자가 되는 밥법은 가치 있는 자산을 확보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돈을 버는 것보다 불리.. 2022. 12. 17.
딸에게 드디어 엄마가 되었습니다/감동 이야기 7년 만에 딸이 엄마라 불렀어요 결혼한 지 2년 만에 남편에게 아이가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 아이가 당시 초등학교 1학년이었죠. 친엄마가 키우다가 저희 결혼한 걸 알고는 시댁으로 보내 버렸어요. 자신도 자신의 삶을 살고 싶다며...... 처음엔 이혼을 하네 마네 사기 결혼이다 뭐다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시댁에 가게 되었는데 아이가 시부모님에게 눈칫밥을 얼마나 먹었는지 저희가 오니 방으로 들어가 안절부절못하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저녁식사 시간에도 아이를 부르지 않는 시부모님의 인성을 보며 학을 떼고 그날로 아이를 제집으로 데려왔어요. https://youtu.be/o-Dc4HCuQu0 참 멍청하다 지무 덤 지가 판다. 별소리 다 들었지만 어필을 적 모든 식구가 뿔뿔이 흩어져.. 2022. 12. 17.
편의점 알바 하면서 아저씨의 따뜻한 배려로 눈물을 흘린 사연/감동이야기 저는 혼자서 자취를 하는 대학생입니다. 학자금 대출로 등록금을 내고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버는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대학생 중의 한 명입니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정말 다양한 손님을 다 만나게 됩니다. 일주일 전에 산 물건을 가져와서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환불해 달라는 손님. 다른 편의점에서 산 물건을 여기서 반품해 달라는 손님. 없는 물건을 찾아와서 팔라고 고집부리는 손님. 편의점 물건은 비싸다고 깎아 달라는 손님. 이런 손님들보다 더욱 싫은 손님은 술주정하는 손님입니다. 소리를 지르고, 주먹을 휘 두르고, 물건을 집어던지는 손님에게는 짜증이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그저 너무 무섭습니다........ 그래서 저는 술이 싫습니다. 마시지도 않습니다. 어느 날 밤 술에 거하게나 취한 아저씨가 손님으로.. 2022. 12. 17.
누구없소/이무진/양파/노래가사 이 노래는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우연히 양파(제가 어릴 때는 이 가수가 그래도 좀 알아줬는데^^) 양파라는 가수를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노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한 사람이고 가수예요... 저는 남자이지만 여자 가수가 예쁘다 이런 것이.......... 아닌 멋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사람의 가수였어요... 그리고 이무진이라는 가수가 편곡해서 더 매력적인 곡이었죠.... 객관적으로는 이무진이 편곡한 게 좋았는데..... 주관적으로는 양파가 편곡한 것도 좋아서 2개를 올리려고 합니다^^ https://youtu.be/Fb2 vc5 QjrN4 https://tv.naver.com/v/359615 [나가수 11회] 양파 '누구 없소' - 80년대 명곡 나는 가수다 3 | [나가수 11.. 2022.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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