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이란 상식 밖의 행동을 하는 거다.

 

사람들이 예상하고 기대하는 생각과 행동을 우리는 상식이라고 부른다.

그런 사람들의 예상과 기대를 뛰어넘는 것이 바로 도전이다.

우리의 도전을 가로막는 것이 상식이다.

누구나 자신의 상식을 쉽게 깨지 못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전하지 못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그것이 상식 밖의 행동이라 생각하며 포기한다.

하지만 상식 밖의 성공은 상식 밖의 행동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도전하기를 주저 마라.

그것이 상식 밖의 행동으로 보여도 주저 말고 시작하라.

어차피 모든 도전은 상식 밖으로 보이는 거다.

상식이란 기존 생각의 틀이고 고정관념이다.

그 틀을 생산적으로 깨는 행동만이 새로운 창조를 만든다.

그것을 도전이라 부른다.

고정관념................. 엉뚱한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한편으론 1 더하기 1 이 왜2 일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사람들이 아니 전부 모두가 2라고 하니까 2인 거겠죠   이미 오래전부터 누군가 어느 한 사람의 생각으로 정해놓은 것처럼....... 내가 1 더하기 1이 +라고 한다면 바보라 하겠죠?

지금에 1더하기 1이 +라고 누군가 정해 놓았다면 내가 1 더하기 1은 2다라고 하면 바보가 되는 것처럼...

그것도 고정관념이 아닐까요...........? 내가 바보가 아니라 나 빼고 전부가 바보일 수 도 있지 않을까요?

남들 따라 2라고 하니까 말이죠......

그냥... 예전엔... 그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고정관념이란 틀 자체를 본인들이 만들어 놓고선 본인들과 생각이 틀리면 바보가 되는 건 아닌지.....